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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어느 겨울날 - 사진 클릭하면 커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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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31 02:1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사진과 태그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이젠 얼어붙었던 무언가가 녹고 있다는 뜻일까요? ^^
  2007/02/02 17:23 | link | edit or delete  
연관성 없어요.
왜 저 태그가 붙었는지도 모르는걸요. ;ㅁ;
헤더
  2007/02/01 16:5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전문가 느낌의 사진이로구만요.
짝짝짝!! 잘했어요
  2007/02/02 17:24 | link | edit or delete  
보통 사진기 1년 들고 다니면 저정도는 껌...
이라고 하던데 ㅜㅜ --> 누가 ㅡㅡ;
  2007/02/02 09:3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와........ 여행가고 싶다...........
  2007/02/02 17:24 | link | edit or delete  
바람 쐬고 싶으신가봐요? ^^
  2007/02/02 22:1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건 눈의 결정인지 아님 살어름?^^
저도 태그가 눈에 띄어보기는 첨이네요.ㅋㅋ
  2007/02/04 13:23 | link | edit or delete  
태그 ...
붙이는 방법 까먹었는데 ㅡㅜ

태그랑 전혀 상관 없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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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증후군.


안녕하세요. 걸어다니는 리얼눈팅회원 안녕내사탕 입니다. 꾸벅.(--)(__)



오늘은.....누구나 자주(?) 접하실 수 있는...한 캐릭터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

(# 글...매우 깁니다. 3 줄요약 결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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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5월 15일자

사랑증후군


따르르릉~~


사탕오빠..나 지금 집인데...00이가(헤어진남친) 집앞에 있다고 한번만 만나달래...

아우..짜증나.재수없어.나갈까 말까?

동생의 남자친구는 6년여간의 연애끝에 이별하여 헤어진지 5개월 가량 된 상황

지금 거울보고 화장하면서 오빠한테 전화한거면서 뭘 물어? 나가서 맛있는거 많이 먹구...어쨌든 축하해.


그날 두사람은 재결합하여 다시 연애....1년쯤후 다시 이별.


이런 상황은 상담이니. 심리전이니 할 필요가 없는 매우 간단한 문제입니다.


짜증나 재수없어 까지만 말했다면 모를까.....

나갈까말까..란 부분을 통해....제 동생의....한 여성의 심리는 이미 파악이 됩니다.


짜증나구 재수없는데 나갈까 말까를 묻는다는건...이미 스스로 문밖의 남자친구가 보고 싶단 말이며...


굳이 다른사람에게 전화하여..만남여부를 묻는다는건..무의식중에 생성되는 여성의 자존심입니다.


저런상황에서 대부분의 측근(?)은...."그냥 한번 만나봐..." 라는 답을 주게 됩니다.

상담자 본인은 짜증나구 재수없어서 만나기 싫은데...

다른사람이 나가보라니깐...어쩔수 없이 나간다는 자기방어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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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상처가 너무 커서...난...다시는 사랑같은거 절대 안할거야...남자! 관심없어...다시는 사랑 안해.


몇몇 여성분들에게 자주 들을수 있는 말입니다.

전 그런 여성에게 같은 말을 해주곤 합니다.

또다른 사랑을 어느새 곧 시작할것이며..매번 사랑이 실패할때마다...똑같이 그 말이 반복될거라고..

지난 일기장을 들춰보라고.... 분명히 매년 같은 멘트를 일기장에 적어두었을거라고....



도스트 모시깽이 스키라는 분의 말씀중..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건.....그만큼 삶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상처받을게 두려워...다신 안해..절대안해..


이말을 강조해 말하는 이들은....

그만큼 보통이보다 더욱더 사랑에 집착하며....지난 사랑의 상처에 대한 보상을 또다른 사랑으로 찾게 됩니다.


그만큼....쉽게 또다시 사랑에 빠지며.... 또다시 이별....반복..반복...


상처때문에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단 말보다는...

앞으론 정말 좋은사람 만나서...제대로 사랑해볼거야.. 라는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운명같은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만...


정말로 운명같은 사랑보다는.... 자신들의 사랑을 운명적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에 하는 말이 많습니다.


사랑은 그렇게....모든이에게...가장 소중한 현재이고...미래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시작함에 있어서....충분히 충분히 충분히 X 10000 신중한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흐지부지 사랑하다 말고.... 그렇게 뜨겁던 사랑이...어느새 다른 이성에게 눈길이 가는....


그런 사랑이 많을 수록.... 다른이들의 귀한 사랑마저.... 귀하지 않게 됩니다.


심장속에 칼이들어가는듯한 고통에 막지못할 눈물을 쏟으며...

어쩔수 없는 이별을 해야 하는 분들의 사랑까지....덩달아 평가절하 되게끔....흠을 주게 됩니다.

그러한 그녀들을 탓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다만 그녀들은....평범한 우리들보다...사랑에 대한 감성과 욕심이 다소 과한 것일뿐.
사랑...증후군.










한껏 용기내어 그녀에게 고백한 당신이 들었던 말

"미안해... 지난 사랑에 상처가 너무 커서 다시는 사랑안할거야."

그녀의 상처가 아물때까지 부질없이 기다리지 말아라.

당신에게 그 말을 했다는건, 즉, 당신이 맘에 들지 않을뿐이다.

그녀에게 필요한건 상처가 아물"시간"이 아니라 맘에 드는 "다른 남자"인 것이다.

그녀의 맘에 다시 사랑의 감정을 불타게 할 다른 남자.


최소한 당신은 아니다.

그것이 그녀의 연애다.


- 사탕의 연애론 中 -


---------------------

Mr.안녕내사탕님의 글을 허락을 받고 발췌하였습니다.
원본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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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5 15:4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006/05/16 20:56 | link | edit or delete  
ㅠ_ㅠ
  2006/05/15 21:0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한껏 용기내어 그녀에게 고백한 당신이 들었던 말

"미안해... 지난 사랑에 상처가 너무 커서 다시는 사랑안할거야."

그녀의 상처가 아물때까지 부질없이 기다리지 말아라.

당신에게 그 말을 했다는건, 즉, 당신이 맘에 들지 않을뿐이다.

그녀어게 필요한건 상처가 아물"시간"이 아니라 맘에 드는 "다른 남자"인 것이다.

그녀의 맘에 다시 사랑의 감정을 불타가 할 다른 남자.


최소한 당신은 아니다.

그것이 그녀의 연애다.

전 남자지만 정말 여자분들의 심리일것 같은 생각...
공감...100푸로~~~
  2006/05/16 20:56 | link | edit or delete  
참 ... 공감가는 이야기라죠. 笑
  2006/05/16 11:4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음.. 저 말 정말 맞는 것 같아요;;
  2006/05/16 20:57 | link | edit or delete  
여자분들에게 더 공감이 가는걸까요? 笑
  2006/05/16 12:4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음...그럴듯한데요. : )
  2006/05/16 20:57 | link | edit or delete  
듯~ 이라 ... 笑
비리
  2006/05/16 13:3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마지막말 정말...오오옷
  2006/05/16 20:57 | link | edit or delete  
원츄! 笑
  2006/05/16 15:3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여자로서,,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그런데 남자도 그렇지 않나요??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은데..
  2006/05/16 20:58 | link | edit or delete  
맞아요. 성별만 바꾸면 그렇겠죠. 笑
  2006/05/17 07:0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남자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부분이 많네요~에
무엇보다 최소한 당신은 아니다. 이게 가장...ㅋ
정말 그렇더라구요...에라..-_-..
아무튼 너무 좋은 글이네요~
  2006/05/18 01:10 | link | edit or delete  
다른 글도 허락 맡고 퍼올까요? ㅋㅋ
  2006/05/17 17:0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가슴한구탱이가 징징 거리는건 왜일까요?-_ㅜ
  2006/05/18 01:11 | link | edit or delete  
원래 이런 글이 감정 이입이 잘 되지요. 笑
  2006/05/17 23:41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왜 전 전혀 공감이 안되죠;;;
말들이 전부 맞는것 같기는 한데;; 난 왜;;;
  2006/05/18 01:11 | link | edit or delete  
지금 조각님은 ...

외로워서 그래요. 笑
권양
  2006/05/18 13:4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오호~○ㅂ○)
사랑안해. 이 말은 정말 위험한 발언임을 이젠 안다지요~후훗.
  2006/05/18 20:49 | link | edit or delete  
정말 위험한 발언이죠. 笑
  2006/08/06 16:0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올블로그에서 타고 왔습니다.. ^^
라고 하려고 보니;

펜포의 리필님이시군요.
후훗; 뭐이래ㅋㅋ
언제한번 보던 사탕님의 글이군요.

여자로서 정말정말 공감합니다.ㅋㅋ
리필
  2006/08/06 19:36 | link | edit or delete  
아리용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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