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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별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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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 끄적거리다.

#1. 연필로 끄적이다 …….

  그냥 낙서가 낫겠다. 그래도 꼴에 싸인은 넣었네.

스케치북에다 오랜만에 HB,2B,4B로 끄적여봤는데 조만간 천에 또 밑그림용으로 손대야한다.

고양이로 갈까나 ……, 아니면 다른것으로 갈까나 ……, 여튼 5월 가기 전에 그려야하는데 말이지…….

아니 그려야한다. 이젠 색도 넣어봐야지. 단색은 쉽지만 단조로움에 왠지 허전하다.

더 예쁠수도 있지만…….  뭐 그리기 나름이겠네.




#2. 인간 관계에 있어서 …….

한번 싫다고 꼭 백만년 동안 싫어진다는 법은 없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지만)

하루종일 멍하니 이런 생각을 철학이랑 관련 지어보려했지만 5년전 대학교 2학점짜리 교양으로 들은

철학 지식으로는 턱도 없다는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있으리라고 생각한 나는

진정 생각 없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다.

결론은 인간 관계는 함부로 속단해서도 결정내서도 안된다는거다.


추가 : 쓰면 뱉고 달면 삼킬수는 있을것 같다.




#3. 노파심

하릴없어 생각난 것이니 행여나 '저눔 무슨 일이 있는거 아냐?' 하는 걱정은 말아주세요.

그냥 끄적거림이니까요.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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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7 00:3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하얀 종이위에 오늘 그려진게 몇일뒤엔 하얀 천위에 그려지는건가요? ^^
  2006/05/18 09:52 | link | edit or delete  
색도 넣을까요? 笑
  2006/05/17 07:0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에서 왠지 모를듯한 공감이..ㅋ
그보다 그림 좋은 분위기로군요~'ㅁ')/
  2006/05/18 09:53 | link | edit or delete  
좋은 사진 망쳐놓은듯 ㅋㅋ 笑
  2006/05/17 11:1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저눔이 무슨일이 있는거여?

큭큭

영어 공부 할라니께 머리가 아픈거여..ㅠ.ㅠ
  2006/05/18 09:53 | link | edit or delete  
넹넹 공부하는것도 그렇고 찾는것도 그렇고... ㅠ_ㅠ

뭔일 있긴 있군요 ㅋㅋ
  2006/05/17 12:1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그래도 웬지 미운녀석(?)들이 있는것 같아요...
뭐..특별히 나한테 해꼬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운털 박힌 녀석들은 괜히 미워용~~
  2006/05/18 09:54 | link | edit or delete  
맞아요. 그냥 싫은건 이유가 없어요 ㅍ_ㅍ
  2006/05/17 17:02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흐음흐음
상상중;;;;
  2006/05/18 09:54 | link | edit or delete  
뭘 상상씩이나~ 笑
권양
  2006/05/17 23:39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속히 컬러 작업 요망~ 후훗.
밉고 싫었던 사람도.. 이야기 나눠보면..
스르륵 풀리다가도
또한번 뒤통수를 맞으면 불같이 화내고
내가 미쳤지~라며 머리를 쥐어박고.
또 그러다가도..다시..스르륵..^-^:
그래서 세상살기 지루하지 않은것 같다는..
예전sk텔레콤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요
사람과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숀.
  2006/05/18 09:54 | link | edit or delete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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