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필로 끄적이다 …….
그냥 낙서가 낫겠다. 그래도 꼴에 싸인은 넣었네.
스케치북에다 오랜만에 HB,2B,4B로 끄적여봤는데 조만간 천에 또 밑그림용으로 손대야한다.
고양이로 갈까나 ……, 아니면 다른것으로 갈까나 ……, 여튼 5월 가기 전에 그려야하는데 말이지…….
아니 그려야한다. 이젠 색도 넣어봐야지. 단색은 쉽지만 단조로움에 왠지 허전하다.
더 예쁠수도 있지만……. 뭐 그리기 나름이겠네.
#2. 인간 관계에 있어서 …….
한번 싫다고 꼭 백만년 동안 싫어진다는 법은 없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지만)
하루종일 멍하니 이런 생각을 철학이랑 관련 지어보려했지만 5년전 대학교 2학점짜리 교양으로 들은
철학 지식으로는 턱도 없다는것도 깨달았다. 그리고 그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있으리라고 생각한 나는
진정 생각 없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다.
결론은 인간 관계는 함부로 속단해서도 결정내서도 안된다는거다.
추가 : 쓰면 뱉고 달면 삼킬수는 있을것 같다.
#3. 노파심
하릴없어 생각난 것이니 행여나 '저눔 무슨 일이 있는거 아냐?' 하는 걱정은 말아주세요.
그냥 끄적거림이니까요. 笑